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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직장만들기(Great Work Place)

[EAP전문기업 다올 GWP캠페인] '가고 싶은 회사, 일하고 싶은 조직 만들기' Great Work Place 프로젝트

 

 

대부분 기업은 생산량, 순이익, 점유율을 목표로

근로자를 채찍질하고 치열한 경쟁으로 내몹니다.

그 속에서 근로자도 자신을 갈아넣으며

기업으로부터 인정받고 경쟁 분위기를 부추깁니다.

하지만 산업 환경, 사회 구조의 변화

더이상 이러한 방식으로

직원은 창조성을 발휘하고 기업은 혁신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유럽 등 선진 기업 문화를 자랑하는 곳에서는

기업이 주도하고 근로자를 채찍질하는 Top-down 방식을 차용하지 않습니다.

근로자의 행복을 보장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Bottom-up 방식을 모색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개인의 권리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기업도 근로자의 행복을 보장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근로자의 행복을 보장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근로자의 행복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행복한 일터가 인재를 모으고 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EAP전문기업 다올'가고 싶은 회사,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

행복한 근로자, 행복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주력합니다.

 

특정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특혜를 주는 일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론 부족합니다.

상사를 신뢰하고 동료와 협력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근로자는 일에 재미와 자부심을 느끼고 기업은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기업이 성장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근로자들이 가고 싶고 일하고 싶은 조직 문화를 만들면 됩니다.

근로자들이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근로자의 행복, 삶의 질을 보장하고 기업도 동반 성장할 수 있습니다.

 

EAP전문기업 다올의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행복을 중심으로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

'EAP서비스+조직 문화 진단 혼합형 EAP '를 선보여서

기업의 혁신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