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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직장만들기(Great Work Place)

[by.EAP다올] '코로나 팬데믹' 속 Mcdonalds의 사내 '위기 커뮤니케이션'

COVID-19'세계적 현상'으로

그 영향은 기업과 근로자에게도 미쳤습니다.

백신은 개발됐지만 효과를 실질적으로 보려면

시간이 걸리고, 치료제는 개발 중입니다.

COVID-19는 경제, 사회 등 다방면으로 큰 타격을 주고

그 끝은 언제인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불확실', '불예측' 상황에서

기업과 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로나 팬데믹' 속

Mcdonalds의 '위기 커뮤니케이션'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Mcdonalds hompage에서 인용>

Mcdonalds는 COVID-19에 따른

안전·방역 기본 수칙, 주문·생산 시스템 정비, 근로자 노동조건 변화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근로자 안전을 우선함으로써

근로자, 고객, 국가, 세계의 안전을 지키려고 합니다.

 

https://youtu.be/c0V8iPX411M

Safety first for our crew and community | McFamily 유튜브 영상

 

Mcdonalds는 코로나 팬데믹 속 근로자 웰빙을 중요하게 고려합니다.

사내 커뮤니티를 개설해 관련 정보를 빠르게 공유합니다.

BeWell@McD – an internal webpage dedicated to employee well-being and organized into five pillars: Physical, Emotional, Financial, Social and Workplace.

A weekly BetterTogether newsletter, sent to around 4,000 people, which features relevant and timely existing benefits, and highlights new offerings and resources.

 

​ <Mcdonalds hompage에서 인용>

 

직원들이 직접 코로나 관련 정보를 공유하거나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모습을 올립니다.

이러한 활동은 코로나 팬데믹 속 정보 혼란을 최소화하고

근로자 간 연대, 협력을 강화해

'코로나 불확실, 불예측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근로자들의 긴장, 불안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서비스 질,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대외적으로 기업의 이미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COVID-19는

마치 어둡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터널 속에 갇힌 듯 막막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업과 근로자 간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합니다.

회사에 대한 근로자의 신뢰도가 굳건하면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기회로 활용해

기업의 성장 도약의 발판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 팬데믹

근로자 지원 전문 기업 EAP다올 의 필요성 또한 더욱 절실해 보입니다.

해당 글은 연구 및 논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자의 의견이 첨부된 것으로 참고 시 인용 적시 바라며 저작권은 EAP다올에 있음을 공지합니다.